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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등교하는 중1과 초5-6, 초중고 전 학년 4단계 등교 개학 완료
글쓴이ㅣ 참소리사람들 작성일ㅣ 2020.06.08 조회수ㅣ 389

동아일보 DB 

 

 

8일 중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5, 6학년이 전체 초중고교생 가운데 마지막으로 등굣길에 오르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미뤄졌던 등교 개학이 전 학년에서 이뤄졌다. 1과 초5·6학년은 당초 등교 예정일보다 99일 늦게 교문을 들어서게 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8일 올해 첫 등교에 나서는 전국 중1 및 초6 학생은 모두 135만 명으로, 이미 등교 개학을 시작한 다른 학년을 포함해 전국 학생 약 595만 명이 학교에 나가게 됐다.

 

학교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또는 학교별로 격주제, 격일제 등교 등이 이뤄지고 있어 실제 등교 인원은 전체 학생의 3분의 1 또는 3분의 2 수준에 그치고 있지만, 공식적으론 개학 연기 석 달 만에 비로소 초고 전 학년의 등교 개학이 완료된 것이다.

 

앞서 교육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당초 32일이던 개학일을 39, 323, 46일로 수차례 연기했으나, 코로나19 감염 위기가 지속되면서 49일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시작했다.

 

그러나 대학 및 고교 입시 등을 준비해야 하는 학년을 중심으로 등교개학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교육부는 520일 고3 527일 고2, 3, 1·2 63일 고1, 2, 3·4 68일 고1, 2, 5·6 순서로 순차 등교 개학을 추진해왔다.

 

다행히 등교 개학 이후 현재까지 학교 내 2차 감염 사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교육부가 밝힌 등교수업 관련 현황에 따르면, 416시 기준 등교 개학 후 확진자는 학생 6, 교직원 4명 등 총 10명으로 모두 학교 밖 감염 사례다. 지난 5일 기준, 감염 예방 차원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는 514교로, 전국 학교(2902)2.5% 수준이다.

 

하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여전한 상황이어서 등교 개학에 반대하는 학생, 학부모도 적지 않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최근까지도 등교 수업 중단을 요구하는 청원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으며, SNS에서는 등교 개학에 반대하는 학생, 학부모들이 만든 단체대화방이나 ‘#등교개학반대해시태그를 단 글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출처: 에듀동아(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608095037478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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