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리 홈페이지 오랜만에 와서 뭔가 되게 반갑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요즘 과제의 늪에 빠져사는 샌애기입니다.ㅎ 대학생활하다보니까 고등학교 시절도 가끔생각나더라구요 진짜 힘들긴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아련하고 ㅋㅋㅋㅋ 소중했던 시절같아요 다름이 아니라 엄마가 동생과외 시작하시려고 해서 오랜만에 제가 참소리들어와봤습니다 참소리랑 2년간 과외진행하면서 진짜 도움많이 받았어요 덕분에 원하는 대학 들어가서 이렇게 잘 생활하고 있는거보면 진짜 감사드려요 저희 썜이랑은 가끔씩 연락드려요 ㅋㅋㅋㅋ 스승의 날에도 연락드렸습니다 좋은 쌤 만나게 해주신 참소리 너무 감사드려서 글올립니다 제 동생도 조만간 시작할 것 같은데 잘 부탁드려요 걔는 저보다 머리가 더나빠서 쌤들이 고생하실 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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