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3 유채원입니다.

개학도 연기되고, 모의고사도 미뤄지고 요즘 마음이 조금 이상하긴해요 ㅠㅠ

그럴때마다 쌤들이 많이 다잡아주시곤 합니다.

국어는 고1 겨울방학부터 시작해서 나름 좀 오래되어서 그런지

쌤이 많이 편해졌어요 의지도 많이 되구요!

사탐은 12월부터 시작해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국어선생님 덕분에 등급도 올라가고, 제가 젤 자신없던 과목이였는데

자신감도 생겼어요. 쌤 수업이 넘 만족스러워서 사탐과목도 과외를 받아보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시작하게 됐어요.

2학년때 사문 수업을 듣긴 했는데 저 스스로 정리를 하거나 열심히 공부해본적이 없었어요.

늘해야지 인강들어야지 하다가 계속 미뤄지고 의지가 약해지니까

큰일났다 싶어서 도움을 받게됐어요.

늘 헷갈리고, 어려워하는 유형들을 잘 짚어주시고

무엇보다 개념정리를 확실하게 해주시니까 저혼자 헤매는일이 많이 없어졌어요.

국어,사문 쌤 모두 감사드리고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쌤들도 코로나조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