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김홍원학생 엄마입니다.

현재 중학교 3학년 과정 과학수업 과외받고있는데

선생님과 재밌게 수업 잘하고있습니다.

다른과목에 비해서 과학이 점수가 제일 안나오고

아이도 어려워해서 과외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과학이 어렵다는 소리는 안하네요.

고등학교때도 과학을 할텐데 중2부터 과학을 어려워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선생님께서 학습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고

어떻게 공부를 하고 시험을 대비할지 세세하게 지도중이세요.

전체적으로 내신점수를 깎아먹어서 아쉬웠는데

이번년도는 잘했으면 좋겠네요.. 조금더 욕심을 내서

고등학교 과학에서도 좋은 점수 나올 수 있도록

추후에는 선행도 들어가신다고 합니다.

아이가 선생님과 공부한 후로 긍정적으로 많이 바뀐 것 같아서

제가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을 선생님꼐서 채워주신 점이 참 감사하더라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선생님들도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