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김동원 학생 영어과목 과외후기입니다.

중간고사를 생각보다 잘 못봐서 바로 과외를 시작했고

문법이 약하다는 선생님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단 기말이 급하니 우선 선생님께서는 기말대비에

집중해주셨고, 오늘 시험첫날이였는데 비록 가채점이지만

저번 중간고사보다 20점 이상 올랐네요.

아이도 선생님을 잘 따르는만큼 수업도 잘 따라가려고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았는데 결과로 나타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남은 시험들도 많고 들뜨지말고 열심히하라고 말한 상태입니다.

이제 영어는 조금씩 적응도 잘하고 있으니

다른과목에 대한 대비도 시켜보려고해요. 저희가 원래 국어도 시작하려다가

일단 부담이 될 것아서 미뤘는데 아이도 기말끝나고 열심히 해본다고 합니다.

여하튼, 바로 시험대비해주시고 기말고사 기간 많이 힘드셨을텐데

열심히 지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책임감있는 모습에 아이도 많이 배우는것같네요.

감사드리고, 곧 국어수업도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