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국어과목 과외하고있는 이현서 엄마입니다. 국어과외는 처음시작하는건데, 선생님이 꼼꼼하시고 수업도 잘해주셔서 현서도 수업에 만족하며 잘받고있습니다. 고등학교 국어가 너무 어려워진다고 해서 대비가 늦은편이였지만 시작했고 아이도 걱정을 많이했는데 그래도 선생님과 합이 잘맞는것같네요^^
국어수업은 마냥 지루할것같다고 잘할수있을런지 걱정을했다고 하는데 선생님과의 수업을 즐거워합니다. 물론 전보다 공부해야할 양이 늘어서 부담스러워하긴해도 꼭 필요한 공부니까 아이도 전보다 꾹 참고 하는모습이 대견하기도하고 많이 발전한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입시에대해서도 잘모르고 바빠서 많이 못챙길떄가 있는데 선생님이 아이가 궁금해하는 입시에 대해서도 조금씩 말씀해주시고 그럴때마다 아이도 동기부여가 되는것같아서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고, 선생님들도 건강챙기시면서 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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