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올라가는 김동민학생 엄마입니다.

이제 겨울방학도 얼마 안남았고, 곧 새학기가 시작되네요.

참소리에서 영어과외받으면서 아이도 요즘 열심히 공부하고

감사한게 많네요 선생님들께..

서울로 이사오면서 솔직히 교육열 차이도 있는 것 같고

아이도 기초가 약한편이여서 걱정이 많았는데

과외선생님을 잘 만나게 되어서 영어만큼은 조금 걱정을 덜었습니다.

이제 중간고사도 좀있으면 시작하는데, 선생님이 꼼꼼하게 잘 봐주실거라고 믿어요.

방학동안은 그동안 많이 힘들어했던 문법위주로 많이 잡아주셨고,

제가 숙제정도는 같이 체크를 해주는데 초반보다 이해도도 많이 높아지고

무엇보다 공부양이 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엄할 땐 엄하게 잡아주시고, 또 풀어줄땐 적절하게 풀어주시면서

아이의 학습고민도 들어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좋은 영향을 잘 받고 있는 것 같네요.. 영어가 너무 중요한만큼 잘하고 싶은 욕심이 큽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이 일대일로 동민이를 잘 잡아주시고,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