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에서 수학과외 받고 있는 초등학교 6학년 김희나 엄마입니다.

이번 여름부터 참소리 수학과외선생님과 연결되어서

2번씩 수업받다가 회차를 한번 더 늘려 수업받고 있습니다.

윤현주선생님이랑 수업받고 있고 선생님이 너무 좋으셔서

짧게나마 후기를 통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고 재밌어하는 편이여서 중등선행까지도

진도를 나가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고, 이제 중등과정부터는

제가 봐주는것도 한계가 있고 전문선생님께 맡기는 편이 낫겠다는

판단이 들어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금 만족하며 수업받고있어요~

선생님이 경력도 오래되시고, 특히 아이를 예뻐하시는게 제눈에도 보여서

수업뿐만 아니라 많이 도움받고있어요. 확실히 진도도 더 잘 나가고 있고

모르는걸 선생님한테 일대일로 질문할 수 있는게 제일 편하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내년엔 비록 정식적인 시험은 없는걸로 알고있지만, 그래도 수학과목에 흥미를 잃지않고

열심히해서 아이가 자신있는 과목으로 꼽았으면 하네요.

정말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중등까지도 잘 부탁드립니다~